반응형 전체 글127 5월 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5월 3일 간추린 뉴스를 한번 더 팩트 체크 요약 정리 !! 1.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 밝히는 국회 통과!! 2. 밎주당의 강행 처리에 대통령실 비서실장(정진석) 유감 표명 - 채 해병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 거부권 행사 시사 3. 22대 거대 야당의 첫 원내 사령탑 으로 사실상 결정 4. 오늘 서울 아산병원과 서울 성모 병원 등이 휴진 5. 내년도 의대 정원은 2천명 보다 줄어든 최대 1,509 명으로 확정 예정 6. 북한이 해외에 있는 우리 공관원/국민을 대상으로 테러를 준비 중인 징후 포착. (동남아, 러시아, 중국에 있는 5개 재외공관에 테러 경보를 관심-> 경계로 두 단계 올림) 7. 하마스가 이집트로 협상단 보내겠다고 함. - 이스라엘 휴전.. 2024. 5. 3. 부동산상식, 집 방향 쉽게 이해하기~!! 📚 집을 좌지우지하는 나의 집방향은?집이 남향,동향,서향,북향 등 집의 방향에 따라서 채광은 물론이며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 곰팡이 문제까지 여러가지 요소들이 담겨있습니다.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각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해야하는 중요한사항 입니다✔️북향- 북향은 남향과 정반대로 햇빛이 많은 시간 들어오지않으며 일조량이 가장 적은향입니다.오전, 오후 모두 대부분의 시간들이 채광이 부족하며 겨울에는 온도가 많이 내려갑니다.북향을 선호하는곳들은 한강의 뷰를 볼 수 있는 단지들과 사무용으로 업무적인공간의 사용을 하기에는 적합하지만 거주용으로는 곰팡이 문제와 함께 좋지않은 향으로 인식이 큽니다.✔️동향- 동향은 가장 큰 특징이 아침해가 일찍들어오며 아침일찍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만 야간근무와 새.. 2024. 3. 23. 3월 16일 띠별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3월 16일[음력 2월 7일] 일진: 기묘(己卯)〈쥐띠〉96, 84년생 예상하지 않았던 지출이 생긴다. 계획했던 일에 차질을 빚게 된다. 72년생 정면에 나서기보다는 한발 뒤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현명하다. 60년생 다소 힘들더라도 나중에 돌아올 기쁨의 순간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라. 48, 36년생 좀 더 살펴보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소띠〉97, 85년생 개인감정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73년생 평탄치 못한 운세이니 갈등이 예상된다. 뭔가 끝장을 보아야 할 일이 생긴다. 61년생 돌아가는 상황을 자세히 살펴라. 안이한 태도로 있다가는 손해 보기 십상이다. 49, 37년생 체면보다는 솔직한 것이 상대의 호응을 받는 최선책이다.운세지.. 2024. 3. 16. 3월 11일 주요 신문 간추리 뉴스 💚 03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제 1.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가용수단, 자원 총동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총력 -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현장 점검 - 물가 안정 위해 유통•식품기업 동참 중요 2. 반도체 등 K제조업 기반 산업용 전기 -> 주택용보다 바싸졌다. - 주택용보다 원가 낮지만 차등 인상으로 요금 역전 - OECD 국가 대부분 주택용이 비쌈. 3. 외국인MZ들 명동,인사동에서 성수로 간다. - 성수동 외국인 10여명 베이커리 오픈런 풍경 - 성수동 각종 팝업스토어, 음식점에 관광객 몰려 외국인 매출 100%넘게 증가 4. 반복되는 요소수 대란 - 중국 의존도 더욱 커짐 지난해 88.1% - 국내외, 생산시설 구축, 정부 재정지원, 세액공제 필요 5. 식료품 물가 6.7.. 2024. 3. 11. 3월 10일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3월 10일 [음력 2월 1일] 일진: 계유(癸酉) 〈쥐띠〉 96, 84년생 내 코가 석자다. 남의 사정을 봐줄 때가 아니니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72년생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집중해서 해야 능률도 오른다. 60년생 다 끝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쉽지가 않겠다. 48, 36년생 정 때문에 흔들리면 일이 틀어진다.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가는 곳마다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고 술술 일이 잘 풀리는 기분 좋은 날이다. 73년생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가능하게 되니 성공할 것이다. 61년생 전문가의 조언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49, 37년생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가 생기니 잘 활용해야 .. 2024. 3. 10. 이전 1 2 3 4 ··· 26 다음 반응형
